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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개최될 도민체전이 물거품이 된 까닭은?
2019-10-05 오전 8:51:43 경북자치신문 mail hjtr3137@hanmail.net


    경북도청1





    김천에서 개최될 도민체전이 물거품이 된 까닭은?




    내년에 치리질 뻔했던 경북도민체전 김천개최가 무산된 이유에 대해 지난 9월30일 경북도 특별 감사팀의 최종발표로 윤곽이 드러났다.


    경북도 특별감사팀은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사회에 대해 주의처분과 규정을 지켜 줄 것을 통보하고 경북도체육회 사무처는 김천시체육회에서 제출한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신청에 대한 자격요건과 제반서류를 꼼꼼히 살피지 않고 접수한 팀장 2명에게 문책성 징계처분을 통고했다.


    김천에서 내년에 치러질 경북도민체전에 관한 과정은 당초 2019년 6월10일 김천시체육회에서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 유치신청을 경북도체육회에 제출하였으나 경북도민 화합과 체육의 균형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자진 철회하였다.


    이후 6월18일 경북체육회는 2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이사회에서 김천시에서 개최된 것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민선7기로 출범한 김충섭 시장과 15만 김천시민은 기쁨의 환호을 터뜨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7월12일 경북도체육회는 도민체전을 개최하기로 확정 해놓고 김천시가 57억원의 도비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경북도민체전을 개최신청 했기 때문에 도비지원은 한푼도 줄 수없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내용에 대해 뒷통수를 얻어맞은 김천시민과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 체육회장은 급기야 7월15일 오전9시30분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체육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고 반박하면서 원칙없는 체육행정을 펼치는 경북도체육회는 김천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는 내용으로 성토했다.

     
    한편 이철우(도지사)경북도체육회장은 김천시의 기자회견발표에 이어  7월15일 오전 경북도민체전 김천개최와 관련하여 입장문을 통해 도민 여러분에게 혼선을 드린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번 사태는 도민체전 개최 신청자격요건과 2020년 도민체전의 종합대회 격상 및 도비지원 여부에 대한 관련해 경북도체육회, 김천시체육회와 김천시의 소통부족으로 야기된 사태로 발생했다고 입장문에서 적시하였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특별감사를 실시해 사태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고 업무상과실과 소통부족으로 야기한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해 재발을 방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시의 지시에 따라 감사팀을 꾸려 특별감사 3명을 투입해 경북체육회와 관련된 기관에 대해 7월 17일부터 감사에 들어가 60일 동안 정밀감사활동을 벌여 특별감사팀은 감사결과를 9월30일 최종 발표했다.


    경북도 특별감사 관계자는 일부에서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에 대한 징계처분이 약하는 평가에 사실조사결과 사무처장은 통상대로 실무팀이 서류를 완벽하게 검토해 결재서류가 올라왔던 것으로 설명해 타당성이 있다고 받아들여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김천시민들은 경북도 특별감사를 해놓고 결국은 꼬리자르기로 사태를 마무리지으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김천시는 이번사태로 인해 내년도에 치러질 도민체전과 관련해 김천시민과 김천시에 납득할 만한 수준의 엄중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질책했다 





    <저작권자©인터넷 경북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05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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